Відео

so they take computer

영상 영화제목이 뭔지요?

재밌게 잘들었어요 어릴때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찾아보았어요.결말이 이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양육이라는 미명하에 상대방과의 교감없이 상대방의 밑바닥까지 낱낱이 들춰보는 행위는, 가학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게 에리히 프롬의 주장이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어떠한 권한도 부여한 적이 없으며, 하물며 형제로서 인간적인 교분조차 나눈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난 제제가 열차치어 죽겠다고 했을때 뽀루뚜가가 막차가 지날때 까지 기다렸던 장면에 감동을 받았는데............

탱큐

탱큐 고마워요

근데 선도 악도 아닌 제3의 무의식이 춤추는 세계? 그럼 법은? 도덕은? 천국과 지옥은? 악인의 벌과 선인의 공덕은? 융과 프로이트는 알겠는데 그건 좀 받아들이기 힘들다. 작가가 살던 시대가 나치치하의 억압이 있었기 때문일까. 의미없는 전쟁의 피폐함도 한몫 했겠지.

데미안은 크로머에게 대체 뭐라고 했을까? 난 진짜 그게 궁금하다. 내가 데미안이라면?

뇌가썩엇나 양다리 소재가 자꾸 거슬림

책만 읽고 인생을 알것슈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왜 자살해야하는지 알겠소??????

1 하루키 소설을 읽으면 재미가 있다 의미? 그런걸 찾으려고 여러번 읽어봐도 별 의미가 없는것 같다 2 자 생각해보자 어떤 사람이 태어나서 사랑하고 헤어지고 죽었다 감동스러워? 아니지? 3 그러나 글솜씨 좋은 사람이 이걸 쓰면 감동스러워지는거야 멀리서 보면 개미의 인생이 큰 차이가 있을까? 다 똑같아 4 너가 산 일생과 소설의 주인공이 산 일생의 재미가 다를까? 별 차이 없다고 본다

이거 소설 아니고 현실임

20살 처음 읽었고, 30대엔 개정판, 그리고 영화를 보며 깊은감정을 느꼈고, 그리고 지금의 40대에 또 다른 개정판을 읽어보니, 이 소설은 저에게 성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상실의 시대에서 성장하는 모든이들에게 바치는 소설.. 그리고 영상 감사합니다~ 진한여운이 남습니다~

넘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유명한 소설이지만....스토리의 완결구성을 보는건 처응이군요 감사하고 한주시작잘하세요

아오 감사합니다 !!!

6:50 진격의 거인에서는 그것을 인간은 누구가 무언가의 노예로 살다간다라고 하죠

최고의 책.

경제 대공황 때의 미국인들이 살아가던 모습을 생생하게 잘 그려진 소설입니다. 영화도 재밌습니다. 😀😀😀

ㅜㅜ

딱 적당하고 간결한 정리가 맘에듭니다

감사합니다 ❤❤❤

5 센트 :) 언젠가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며 다시 한번씩 모두 듣고 있습니다. 제 마음에 평온을 주고 세상을 더 이해하게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위대한 유산 줄거리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더 읽어야 겠군요 진실한 친구 진실한 마음 그 진실의 소중함을 다시 배웁니다 Thuth is beauty Beauty is truth. John Keats의 그리스 항아리 노래가 생각납니다

이 영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다시봐도 좋은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겹치는 작품 있을 때는 고전책방님 리뷰도 들으러 와야 겠어요~ 반가운 채널입니다. 목소리 참 좋으세요^^

캐서린이 죽고 이자벨라가 런던으로 도망쳐서 낳은 아들 린튼을 다시 데려오면서 2부가 시작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히스클리프가 재산 때문에 자기 아들과 캐시를 강제로 결혼시키려 하는 모습은 그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가를 이제 설명할 수도 정당화할수도 없게 됐네요

요약이 잘 되어 있어서 잘 이해가 되네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은 삶의 대극이 아니라 그 일부로서 존재한다

제가 봤던 앵무새 죽이기 요약 정리 영상 중에 가장 정확하고 간결하고 많은 의미를 쉽게 풀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절대 포기하시지 말고 꾸준히 이런 좋은 영상 올리시다보면 분명 사람들이 알아줄거에요!!

반대의 경험 익숙한것과 하루아침에 결별하고 난 내영혼의 길을 잃었다

살아는 계시겠죠? 컴백 플리즈

미국도 소셜시큐리티넘버로, 에스에스엔 ,! 한국 사우스코리언은 주민등록증으로 , 몇년도 , 몇번째구역에서 몇번째태어난 놈을 국가가 통제한다 , 히틀러의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의 빅부라더들이 , 1984년은이미 현실이다 , !?😮😮

1984년, 25시 위대한 신세계,의 제3의 물결이 , 국가권력의 파우어 시프트 , 속의 우주시대속에서산다 , 1984년의 조지오웰의 1984년 , 게오르규의 25시 , 토끼가 질식하여 죽어가기 한시간전의 질식할것같은 제3땅굴속의 카나리아가 산소부족으로 주거가는 시간 , 당신은 무사합니 까 ? 어 휴먼 비잉의 우주풍선 , 먼지같은 지구풍선속의 당신의 실존이란 , 어휴먼 비잉 , 실존의 당산은 무사합니 까 ?😮😮😮😅😮😮😮😮

잘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 오디오북보다 정리가 잘 되어서 듣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자살시기가 56세가 아닌 66세 인 것 같네요...

와~이 책을 이해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순간 이전 페이지는 기억이 나지않는 불가사의한 책!

만38세에 출간

감사합니다 🎉🎉🎉

학생때 정말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조지플로이드에게 수차례 무장강도를 당하고 폭행당한 무고한 시민들한테도 관심을… 오로지 흑인은 피해자라는 꽉만힌 생각에서 벗어나 사람을 바라보기를

이 소설이 왜 명작이고? 어떤 내용이 감동을 주나?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숨쉴때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책을 읽고 여기 왔는데 ~❤ 정말 정리가 싹~~~되네요. 저의 인생책이 되었답니다.~^^

이 리뷰가 책보다 뚜렷하고 더 재밌네요 저는 금화를 걸면서 지원자를 찾는 선장 대목에서 딱히 선장의 집착보다는 직업의 동기에 대해 생각했거든요

모비딕 제가 학창시절에 인상깊게 봤던 책인데 이렇게 좋은목소리로 요약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덕분에 어렸을때 읽었던 고전소설들 다시한번 정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상이 없으신데 이제 영상 더 안만드시나요ㅜㅜ 제가 좋아하던 고전소설들 요약해주셔서 넘 좋은데 아쉽네요